게임소개
    스트레인저 댄 헤븐은 1915년 일본을 무대로 하는 액션게임이다. 근대화가 진행되던 일본 전경을 담았으며, 전투는 용과 같이 6와 같은 실시간 액션으로 구성됐다. 주먹, 지렛대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전투가 특징으로, 유리병과 의자 등 주변에 떨어진 사물을 통해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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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더 게임 어워드에서 발표된 용과 같이 스튜디오 신작 '프로젝트 센트리'가 타이틀명을 '스트레인저 댄 헤븐(Stranger Than Heaven)'으로 확정했다. 용과 같이 스튜디오는 7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서머 게임 페스트 2025에서 '스트레인저 댄 헤븐'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작년 말 '프로젝트 센트리'라는 타이틀명으로 처음 발표됐으며, 근대화 이후 일본을 배경으로 한다.2025.06.07 11:09 -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지난 더 게임 어워드 2024에서 공개한 신작 ‘프로젝트 센트리’에 대해 추가적으로 언급됐다. 이 게임은 다이쇼 시대에 속하는 1915년 일본을 배경으로 한 신규 타이틀로 많은 관심을 모았고, 이후 팬들 사이에서 게임에 대한 여러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온라인 상에서 떠도는 다양한 분석에 대해 틀렸다고 밝혔다2024.12.30 17:14 -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1915년 일본을 무대로 하는 신작 ‘프로젝트 센트리’를 공개했다. 해당 소식은 13일 더 게임 어워드를 통해 전해졌다. 근대화가 진행되던 일본 전경을 담았으며, 전투는 용과 같이 6와 같은 실시간 액션으로 구성됐다. 주먹, 지렛대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전투가 특징으로, 유리병과 의자 등 주변에 떨어진 사물을 통해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2024.12.1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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