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확장팩이다. '스타크래프트'의 엔딩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에는 테란과 저그는 2가지, 프로토스는 3가지 유닛과 각종 업그레이드, 스킬이 추가되어 더욱 다양한 전략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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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는 국내 한정 '전통놀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역사와 전통이 깊은 게임이다. 전통이란 것이 모두 그렇듯, 스타크래프트 역시 오래전부터 전해져 내려온 예의와 형식이 존재한다. 상대방의 실력이 너무 뛰어나면 '게임 X같이 하네' 라고 해준다던가, 고수를 초대하기 위해서는 '초보 1:1' 같은 방 제목을 잡는다던가 하는 등이다. 스타크래프트 올드비들은 길게는 26년간 이 게임을 해왔기에, 이러한 예의범절에 특히 민감하다2024.02.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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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지난 12일부터 숨겨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StarCraft: Remastered) 실력자를 가리는 PC방 대회, ‘2023 스타크래프트 PC방 토너먼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이 제한 없는 ‘일반’과 15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는 ‘주니어’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 부문 우승 상금 600만 원을 포함해 총 상금 1,830만 원 규모이며, 11월 18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두 차례 예선을 통해 각 부문별 16명씩 총 32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본선 진출자는 오는 12월 2일 충무로 WDG e스포츠 스튜디오 현장에서 열리는 결승에 진출, 본선 무대 조명 아래에서 우승의 영예를 놓고 격돌한다2023.10.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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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서울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펼쳐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6 결승전에서 김민철이 변현제를 4 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결승전은 안정적인 수비력과 운영으로 ‘철벽’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김민철과 ‘사파 토스’라는 별명답게 전략적인 모습으로 변수를 창출을 하는 변현제가 맞붙었다. 워낙 폼이 좋은 두 선수의 대결인 만큼 오프라인 현장 좌석이 전석 매진되는 등 관심이 집중됐다2023.10.16 10:33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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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를 대표하는 영웅인 솔저:76에게는 맥아더 장군의 명언을 살짝 비튼 대사가 있다. 바로 “노병은 죽지 않는다. 그리고 사라지지도 않아”라는 것이다. 영광스러운 과거를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지금도 팔팔한 현역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내는 대사다. 블리자드 게임 중에 이 말이 어울리는 것은 바로 ‘스타크래프트’다2017.06.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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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가 시사회를 통해 한국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벨기에의 다큐멘터리 감독 스티븐 두트가 메가폰을 잡은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는 최고의 프로게이머 중 하나인 이제동과 프로게이머를 지망하고 있는 박요한, 이제 막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한 김준혁이 주역으로 등장한다2013.06.27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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