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엠은 6일,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온라인 액션 게임 '크리티카' 신규 전직 '스팀워커'를 소개하는 트위치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은 '크리티카' GM 루카가 진행하며 격투가 신규 전직 '스팀워커'를 공개하고 담당 성우 정재헌을 게스트로 부른다. MBC 성우극회 16기 정재헌 성우는 외국 드라마와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올엠은 3월 29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액션 RPG '크리티카'에 PvP 토너먼트 등을 추가했다. PvP 토너먼트는 4월 2일부터 진행되는 예선전을 시작으로 최대 64명이 참가하는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를 매기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4월 22일 진행되는 최종 본선은 트위치를 통해 중계된다

올엠은 3월 13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액션 RPG '크리티카'에 '헤일로 메이지' 각인 및 각성을 업데이트했다. 업데이트를 통해 '노블리아'의 세 번째 전직 '헤일로 메이지' 각인 및 각성이 추가됐다. 각인을 통해 캐릭터 고유 특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광역 공격을 강화하거나, 추가 타격을 입힐 수 있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올엠은 10월 20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액션 RPG '크리티카'에 장비를 진화시킬 수 있는 신규 스테이지 2종과, '혈요화' 초극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신규 스테이지 '점령의 기억: 알카디아 보안 1동'과 '점령의 기억: 용이 깨어난 비공정'은 기존 장비를 원하는 방향으로 선택하여 진화시킬 수 있게 된다

올엠은 지난 7월 22일과 23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종합 동인행사 '케이크스퀘어 투어'에 참여했다. '케이크스퀘어 투어'는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을 아우르는 종합 동인 행사다. 올엠은 자사의 대표작 '크리티카'의 신규 캐릭터 '홍령'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올엠은 지난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게임쇼 PAX EAST 2017에 자사의 게임 '크리티카'를 출전시켰다. PAX EAST는 북미 최대 게임쇼 중 하나로 손꼽히며 '게이머들의 축제'라 불릴 만큼 게이머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는 행사다. 올엠은 현지 파트너 엔매스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참가해, '크리티카'를 PAX 현장에 선보였다

올엠은 2월 24일, 엔메스 엔터테인먼트와 '크리티카' 북미, 유럽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크리티카' 북미, 유럽 진출에 힘을 합친다. 올엠은 '크리티카'의 북미, 유럽 시장에 대한 노하우 및 많은 유저풀을 갖고 있는 엔매스와 함께 현지화 및 최적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엠은 22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액션 RPG '크리티카'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격투가 초극을 추가했다. '초극'은 각성 단계 이후에 초점을 맞춘 신규 성장 시스템다. 70레벨 캐릭터가 초극 퀘스트를 완료하면 전직명이 변경되며, 일부 스킬에 컷신이 추가된다. '초극'이 적용된 첫 번째 캐릭터는 격투가다

올엠은 22일,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크리티카' 서비스 4주년 기념 아바타 공모전을 실시한다. 오는 12월 18일까지 직접 제작한 아바타 전신 일러스트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 올엠 자체 심사를 통해 1차 선정작이 발표되며, 해당 선정작 중 유저 투표를 실시하여 최종 입상작이 선정된다

올엠은 지난 18일, 자사가 개발,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크리티카'에 신규 PvP 모드 '섬멸전'을 추가했다. '섬멸전'은 유저들이 3 대 3으로 맞붙는 팀전으로, 제한 시간 내 상대 팀 수호자 NPC를 먼저 처치하면 승리한다. 양 팀 수호자 NPC는 주변에 있는 아군의 생명과 마나를 회복시키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상대 팀 수호자를 처치할 전략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