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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을 넘어선 초극, 크리티카 격투가 상위 전직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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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티카' 초극 업데이트 영상 (영상제공: 올엠)

올엠은 22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액션 RPG '크리티카'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격투가 초극을 추가했다.

'초극'은 각성 단계 이후에 초점을 맞춘 신규 성장 시스템다. 70레벨 캐릭터가 초극 퀘스트를 완료하면 전직명이 변경되며, 일부 스킬에  컷신이 추가된다.

'초극'이 적용된 첫 번째 캐릭터는 격투가다. 전직 캐릭터 성황과 흑제는 초극 후 각각 천도성황, 흑마대제가 된다. 올엠은 격투가에 이어 마검사 등 다른 캐릭터 초극도 순차적으로 추가할 것이라 밝혔다. 

겨울 업데이트 기념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22일부터 1월 12일까지 50레벨 점핑 캐릭터를 1회에 한해 만들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 점핑 캐릭터로 70레벨을 달성하면 3레벨 영석과 파멸의 황무지 장비 세트 등 보상 아이템을 지급받을 수 있다.

15레벨 이상의 유저에게는 1월 12일까지 접속 시마다 '매일 성장 지원상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12월 24일과 1월 1일 오후 4시, 6시에 각각 1시간 동안 피버 타임이 적용되어 봉인된 판도라 큐브 사용 시 판도라 큐브 획득 확률이 상승한다. 더불어 1월 1일에는 접속만 해도 기념 칭호와 버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오는 2월 오픈 4주년을 맞이하는 '크리티카'는 기념 아바타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1월 1일까지 응모작을 접수하며 참가 자격 제한은 없다. 캐릭터 전신 의상 디자인 일러스트 1장을 공식  메일(k.avatar@allm.co.kr)로 접수하면 참가가 완료된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개발사 올엠 입사 기회가 주어지며, 수상작은 실제 게임 내 아바타로 제작될 예정이다.

'크리티카'에 관련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크리티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올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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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올엠
게임소개
초(超)액션을 표방한 '크리티카'는 빠르고 통쾌한 액션을 내세운 액션 RPG로, 카툰 랜더링 그래픽의 특성을 살려 약간은 과장되고 화끈한 액션을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저사양에서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의 최...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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