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소개
‘프로젝트 팔리아니치아’는 빅토리아 시대 배경으로 한 공포 게임이다. 러시아 침공을 겪은 프로그웨어가 에픽게임즈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아일랜드로 이전한 후 공개하는 첫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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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셜록 홈즈 게임 시리즈와 싱킹 시티를 제작한 우크라이나 개발사 프로그웨어가 신작 개발 소식을 전했다. 신작 제목은 ‘프로젝트 팔리아니치아’라는 가제로 알려졌으며, 빅토리아 시대 배경으로 한 공포 게임이라는 점만 공개됐다. 러시아 침공을 겪은 프로그웨어가 에픽게임즈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아일랜드로 이전한 후 공개하는 첫 신작이다.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신작 가제로 쓰인 팔리아니치아는 우크라이나 전통 빵 이름이다. 해당 단어는 러시아 사람들이 발음하기 어려워하기 때문에 전쟁 발발 후 러시아 병사를 구별하는 단어로 쓰이고 있다2022.05.2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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