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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침묵을 깨고 E3 현장에 등장한 CD프로젝트레드의 신작 '사이버펑크 2077' 트레일러 속 이스터에그가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CD프로젝트레드는 E3 2018 현장에서 자사 신작 '사이버펑크 2077'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사이버펑크 2077' 특유의 세계관과 게임의 주요 정보를을 알려주는 영상 속에 CD프로젝트레드가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이스터에그를 준비한 것이다2018.06.1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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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18 시작 전부터 새로운 정보가 공개되리라는 기대를 한몸에 받은 CD프로젝트레드 신작 '사이버펑커 2077'이 드디어 오랜 침묵을 깼다. 2013년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로봇과 함께 기계를 사용해 신체를 강화한 인간도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CD프로젝트레드는 6월 10일, '사이버펑크 2077' E3 2018 트레일러를 공개했다2018.06.1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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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2077'의 E3 공개 여부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점차 힘을 얻고 있다. 미국의 게임 매체 게임스팟이 CD프로젝트레드 개발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이번 E3에서 공개할 게임의 장르는 RPG이며, Xbox One, PS4 및 PC로 발매될 예정이다. 최근 CD프로젝트레드는 '사이버펑크 2077'이 RPG임을 발표한 바 있기에, 이번 E3에서 새로 발표할 신작이 '사이버펑크 2077'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2018.05.0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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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쳐’ 시리즈 제작진 CD 프로젝트레드가 준비하는 신작 ‘사이버펑크 2077’에 새로운 정보가 공개됐다. 특히 최근 콘솔게임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소액결제가 게임에 없다는 것이다. CD 프로젝트레드는 23일, 자사 2017년 실적 발표회를 열고 ‘사이버펑크 2077’ 관련 신규 정보를 밝혔2018.03.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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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 3: 와일드 헌트’로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 거듭난 CD 프로젝트 레드의 차기작 ‘사이버펑크 2077’이 올해 E3에서 공개되리라는 예상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이 와중 CD 프로젝트 레드가 올해 6월에 열리는 E3 2018 출전을 확정하며 ‘사이버펑크 2077’ 출전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된 상황이다2018.02.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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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이버펑크 2077'이 2018년 E3에 출품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소문의 근원은 CD 프로젝트 레드가 소재한 폴란드의 게임 매체들이다. 폴란드 게임 전문매체 GRYOnline는 15일 둘 이상의 독립된 출처로부터 '사이버펑크 2077'이 올해 E3에 플레이 영상이나 플레이 가능한 테스트 버전을 공개할 거라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전했다. 어느 쪽이든 E3에 '사이버펑크 2077'이 모습을 드러낼 거라는 이야기다2018.01.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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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나 ‘로맨스’ 같은 특정 장르가 어느 개인이나 업체의 소유물이 될 수 있을까? 실제로 ‘위쳐’ 시리즈로 유명한 폴란드 게임 제작사 CD 프로젝트 레드가 그러한 시도를 진행 중이다. 유럽에서 ‘사이버펑크(Cyberpunk)’라는 단어를 자사 상표권으로 등록한 것이다. 사실 CD 프로젝트 레드는 2016년 11월에 이미 EUIPO(EU 지식재산권 사무소)에 ‘사이버펑크’라는 단어를 자사 상표권으로 등록하겠다는 신청을 접수한 상태였다. 그러나 5개월 동안의 이의신청 기간 동안 문제를 제기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고, CD 프로젝트 레드는 2017년 4월 3일부터 2026년 11월까지 유럽에서 ‘사이버펑크’라는 단어를 배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2017.04.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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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쳐’로 유명한 개발사 CD 프로젝트가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 신작 RPG ‘사이버펑크 2077’을 공개했다. ‘사이버펑크 2077’은 마이크 폰드스미스의 TRPG ‘사이버펑크 2020’을 원작으로, 원작의 50여 년이 지난 나이트시티를 배경으로 한다. 여기에 그래픽 엔진은 ‘위쳐 2’에 사용된 바 있는 RED가 사용된다. 그 외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2013.01.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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