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75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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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로스 온라인, MMORPG 게이머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까? 지난 10일 Pre-OBT에 이어 12일부터 OBT를 시작한 ‘카로스 온라인’은 첫 날 동접자 수 3만 명을 기록하며 출발부터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카로스 온라인’의 유통사 KTH는 정통 MMORPG의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는 점과 다양한 시스템으로 잔재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2009.11.13 20:22 -
드래곤볼 온라인 2차 프리미엄 테스트– 원작을 뛰어넘는 개성 필요 `드래곤볼`을 소재로 한 MMORPG, `드래곤볼 온라인`이 지난 11월 5일부터 3일간 2차 프리미엄 테스트를 시작했다. 특히 만화 `드래곤볼`의 느낌이 가장 강렬하게 살아있는 연속 필살기 스킬, HTB 시스템은 유저들에게 유년 시절의 추억을 떠오르게 할 정도의 강렬한 플레이 경험을 선사했다.
2009.11.09 16:56 -
테라, 드디어 공개된 속살! 어때? 어때? `테라’에 대해 어떤 식의 표현으로 리뷰를 시작할지 곰곰이 생각해봤지만, 역시 “기대 받아 마땅한 블록버스터”라는 클리셰형 표현이 가장 적합한 거 같다. 사실 블루홀이 이번 2차 CBT에서 언론과 유저들에게 전달하려는 목적은 게임의 완성도나 성공 여부가 아니라 ‘테라’의 비전이다.
2009.11.03 09:59 -
헤쎈 2차 CBT – 재미는 확실하다, 내실을 좀 더 탄탄하게! 지난 10월 29일부터 4일간 진행된 2차 CBT에서 드러난 ‘헤쎈’은 맵 안에 제공된 각종 엄폐물을 활용한 독특한 은신 전투 방식은 기존 FPS에 염증을 느끼던 유저들을 새로운 재미로 이끌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부가했다. 이번 2차 CBT는 ‘공습 미션’ 등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여 게임의 볼륨을 키웠다.
2009.11.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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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 1차 CBT, 서툰 첫 걸음을 내딛은 아르고 엠게임은 지난 7월, 5가지 게임을 선보이며 세대교체를 외쳤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지난 28일부터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를 시작한 하이브리드 MMORPG ‘아르고’다. ‘아르고’는 인류 최후의 순간을 각각 다르게 대처한 두 인류가 생존을 놓고 펼치는 전쟁을 그린 게임이다.
2009.10.31 17:00 -
라임 오딧세이 2차 CBT – 게임보다 접속이 더 힘들었어요~! 올해 6월, 1차 CBT로 처음 본 모습을 공개한 ‘라임 오딧세이’가 지난 10월 27일 2차 CBT를 시작했다. 총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 ‘라임 오딧세이’가 선보이는 요소는 총 2가지이다. 우선 ‘마술사’와 ‘다인’ 등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신규 콘텐츠가 대폭 증가하였다.
2009.10.30 18:17 -
컴온베이비! 올스타즈 FGT - 오락실의 추억을 온라인으로! 아가들을 내세운 귀여운 캐릭터들과 쉽고 직관적인 게임성으로 오락실에서 남녀노소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컴온베이비’가 온라인게임으로 새단장을 하고 돌아왔다. 각 국가를 대표하는 슈퍼 베이비들의 온라인 대결 열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이모저모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2009.10.19 18:08 -
밴드 마스터 - 초보와 고수를 모두 배려한 착한 비트 액션! 기존의 높은 진입 장벽을 무너뜨리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비트 액션 게임을 표방하며 등장한 ‘밴드 마스터’가 지난 15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다양한 신곡들과 아바타 아이템으로 무장하고 등장한‘밴드 마스터’는‘모두가 함께 하는 즐거운 비트 액션 게임’이라는 슬로건에 부합하는 완성도를 선보였다.
2009.10.1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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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온라인 1차 CBT-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공성전의 시작! PC기종으로 출시되었던 전략게임 ‘삼국지 시리즈’의 코에이가 직접 제작을 맡아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불러모았던 ‘삼국지 온라인’이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1차 CBT를 시작했다. 1차 CBT임에도 불구하고 총 6종의 클래스를 포함한 방대한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버 환경을 선보였다.
2009.09.28 17:16 -
드래곤네스트 2차 CBT - 강렬한 액션, 깊이 있는 스토리! C9, 마비노기 영웅전과 함께 3D MORPG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드래곤네스트’가 지난 9월 22일부터 2차 CBT를 실시하고 있다. 10월 1일까지 길게 이어지는 테스트 기간 동안, 유저들이 즐길 갖가지 콘텐츠를 대거 업데이트 한 이번 2차 CBT는 더욱 정돈되고 깔끔해진 게임성으로 유저들에게 돌아왔다.
2009.09.24 17:46 -
드래곤볼 온라인 1차 CBT, 원작을 제대로 살린 강렬한 액션 CJ인터넷이 서비스하고 반다이코리아가 기획, NTL이 개발하는 ‘드래곤볼 온라인’은 개발을 발표하자마자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짧은 기간동안 모습을 드러낸 ‘드래곤볼 온라인’. 과연 원작의 명성을 드높일 명작이 될 것인가 아니면 흠을 낼 졸작이 될 것인가?
2009.09.21 18:38 -
GA2 리뷰 - 캐주얼한 액션에 키우는 재미를 더했다! 3등신의 SD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캐주얼 액션으로 사랑받았던 ‘겟엠프드’가 새로운 이름, ‘GA 2’로 유저에게 돌아왔다. 지난 9월 1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차 CBT를 실시하고 있는 ‘GA 2’는 이름만큼이나 색다른 재미요소를 탑재하고 있었다.
2009.09.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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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업 온라인 OBT, 탁구치는 재미 하나는 확실한 게임 탁구를 소재로 한 온라인 게임 엑스업이 9월 17일부터 OBT를 시작했다. 엑스업은 지난 CBT 이후 빠른 시간 내에 OBT를 결정했다. 원래 한국보다 해외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하려 계획했던 만큼 게임의 완성도엔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단일 서버로 운영했음에도 불구하고 랙이 생기지 않았기 때문에 첫날부터 원
2009.09.18 18:47 -
카르카스 온라인 OBT, 3D 던파 오명 씻을 개성이 필요하다 3D 횡스크롤 액션, ‘카르카스 온라인’이 지난 9월 9일부터 OBT를 시작했다. 지난 8월에 진행되었던 파이널 테스트에서 지적 받은 많은 부분을 수정한 ‘카르카스 온라인’은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으로 유저들을 맞이했다. 그러나 아직 ‘3D 던전 앤 파이터’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이다.
2009.09.11 19:32 -
워해머 온라인:심판의 날, 전장의 북소리가 시작된다 우연한 기회에 워해머 온라인: 심판의 날(이하 워해머 온라인)을 플레이 해볼 기회가 주어져, 북미 서버 피닉스 쓰론 서버에서 게임을 즐겨보았다. 그 플레이 경험을 바탕으로 리뷰를 작성해볼까 한다.
2009.09.08 11:57 -
마비노기 영웅전, 새로운 실마리를 찾은 데브캣의 중간보고서 오는 9월 5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마비노기 영웅전`의 `게릴라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파이널 테스트`에서 지적되었던 `불안정한 서버`와 `원활한 커뮤니티` 문제, 그리고 그 외 `유저 인터페이스` 관련 수정사항을 점검해보기 위한 자리였다.
2009.09.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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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즈 오브 매직 FGT – 동서양 3국의 합작품, 전세계를 휩쓸다! 1600여 개의 퀘스트, 총 30여 종의 다양한 육성 방식. ‘룬즈 오브 매직’은 FGT 답지 않은 방대한 콘텐츠 양으로 유저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8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3일간 FGT를 실시한 ‘룬즈 오브 매직’은 짧은 테스트 기간을 유저들이 아쉬워할 정도로 놀라운 재미요소와 완성도를 갖추었다.
2009.09.01 19:23 -
콜 오브 카오스 OBT – 아무 의미 없는 백 투 더 퓨처! 영화, ‘백 투 더 퓨쳐’를 알고 있는가? 지난 8월 27일부터 OBT를 시작한 ‘콜 오브 카오스’는 국내 MMORPG의 ‘백 투 더 퓨쳐’ 판이라고 할 수 있다. ‘콜 오브 카오스’는 국내 MMORPG계의 서막을 열었던 ‘리니지 1’의 모든 것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2009.08.28 20:23 -
러스티하츠 FGT, 속이 꽉 찬 스타일리쉬 액션! 액션 애니메이션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디자인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러스티하츠’가 지난 8월 21일부터 3일간 FGT를 실시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화려한 액션, 필자는 게임을 플레이하며 ‘데빌 메이 크라이’가 생각나지 않을 수 없었다. 스토리와 전체적인 분위기가 매우 흡사했기 때문이다.
2009.08.24 18:15 -
헤쎈 온라인, 살고 싶다면 엄폐물에 숨어라! 언리얼3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헤쎈’은 국내 최초 밀리터리 TPS(Third Person Shooter)로 기존 FPS 게임들의 1인칭 시점에서 벗어나 3인칭 시점을 통해 쏘고 맞추는 다소 특이한 방식을 취하고 있다.
2009.08.18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