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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FPS `피어 온라인`, 나우콤 통해 6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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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레이인터렉티브가 개발하고 나우콤이 서비스하는 `피어 온라인`

인플레이인터렉티브가 개발 중인 호러 FPS `피어: 오리진 온라인(이하 피어 온라인)` 이 나우콤을 통해 서비스된다.

`피어 온라인` 은 미국 워너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의 `피어(F.E.A.R)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온라인 FPS게임으로, 워너브라더스와 인플레이가 공동으로 개발 중이다. 나우콤은 본 게임의 한국과 중국 판권을 획득하고, 3사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 확장에 주력할 예정이다.

인플레이인터렉티브 이창성 대표이사는 “피어 온라인은 기존 온라인FPS의 재미와 패키지게임의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원작 매니아들과 새롭게 선보이는 ‘피어 오리진 온라인’ 이용자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피어: 오리진 온라인` 은 오는 6월 19일 제작 발표회를 가지고 6월 29일 나우콤을 통해 1차 CBT를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플레이 인터렉티브 웹사이트(http://www.inplayinteractiv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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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FPS
제작사
인플레이인터렉티브
게임소개
'피어 온라인'은 콘솔로 발매된 '피어(FEAR)' 시리즈를 원작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원작의 분위기와 세계관을 잘 살린 것은 물론, 수류탄 폭파 시간 조절이나 등 뒤에서 적을 제압하는 '피니쉬 블로우' 시스템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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