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빌리빌리 월드 2025는 1차 티켓이 오픈 30초 만에 매진될 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찾았다. 그만큼 현장에서도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기본적으로 서브컬처 행사인 만큼 각종 굿즈 판매가 많은 것은 당연하겠지만, 나머지 게임 부스들을 보면 차이나조이나 지스타,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등과는 분위기가 달랐다. 단순한 신작 공개나 홍보 부스는 적고, 댜신 게임 시연, 무대 이벤트, 댄스 스테이지 등 체험형 부스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마치 '유저들의 놀이터‘ 같은 느낌이 전해졌던 빌리빌리 월드의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모아봤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좋은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niro201@gamemeca.com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료스케 PD “디지몬 450종 모델링 리뉴얼, 애정으로 완료”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오늘의 스팀] 노 맨즈 스카이 '제 2의 전성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조선 사이버펑크 '산나비', 새 주인공 외전 무료 배포 발표
- 딸 키우기 신작 '머신 차일드' 출시, 스팀도 곧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