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환사가 되고싶어' 일본 서비스 이미지 (사진제공: 넥스트플로어)
넥스트플로어는 15일(월), 엔트리브소프트의 모바일게임 '소환사가 되고싶어' 일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소환사가 되고싶어’는 엔트리브소프트의 MMORPG '트릭스터' IP를 활용, 보드게임과 RPG요소를 접목한 모바일게임으로 원작 ‘트릭스터’는 일본을 비롯한 중국, 태국 등에서 서비스된 바 있다.
이번 계약으로 ‘소환사가 되고싶어’는 넥스트플로어 일본 법인 스테어즈(Stairs)를 통해 ‘트릭스터 소환사가 되고싶어’라는 타이틀로 일본 유저들과 만나게 된다.
넥스트플로어는 기존 일본 서비스 경험을 적극 활용해 ‘소환사가 되고싶어’의 성공적인 현지 서비스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트릭스터 소환사가 되고싶어’는 오는 16일(화)부터 일본 현지 사전 등록을 시작으로 5월 중 서비스에 돌입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오늘의 스팀] 극사실적 소방관 시뮬레이터, 판매 상위권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