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캐슬vs캐슬' 소개 이미지 (사진제공: 알트플러스코리아)
알트플러스코리아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캐슬vs캐슬: 시간의 톱니바퀴(이하 캐슬vs캐슬)'를 25일(목) 구글 플레이에 정식 출시했다.
'캐슬vs캐슬'은 성채와 성채가 직접 격돌하는 RPG로, 다양한 능력을 보유한 지휘관들을 모집하고 파츠를 개발해 상대방의 성을 공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휘관과 세부 장비 배치에 따라 다양한 전술 수립이 가능하며, 콤보 공격 수에 따라 특수기술이 발동되기도 한다.
알트플러스코리아는 '캐슬vs캐슬'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출석일수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하며, 오는 3월 10일까지 10레벨을 달성한 모든 유저에게 AP구슬 1개, 티어드롭 15개, 10만 골드를 증정한다.
알트플러스코리아 김영민 사업본부장은 “'캐슬vs캐슬'은 TCG의 전략성과 RPG의 재미를 더한 차별화된 게임성이 특징인 모바일게임이다”며 “풍부한 시나리오와 짜릿한 액션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캐슬vs캐슬’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comborpgcast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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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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