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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등급 `전체이용가` 받은 거울전쟁, 남은건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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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0일 프리미엄 테스트를 앞두고 전체이용가를 받은 `거울전쟁` (사진 제공: 엘엔케이)


엘엔케이로직코리아는 자사가 직접 개발 및 서비스하는 슈팅RPG ‘거울전쟁: 신성부활(이하 거울전쟁)`의 이용 등급이 전체이용가로 판정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전체이용가를 받은 `거울전쟁’은 소설 ‘거울전쟁 악령군’에서 이어지는 탄탄한 스토리에 슈팅과 RPG의 조합이라는 독특한 장르로 제작된 작품이다. 최근 성인 타겟의 게임이 급증하는 가운데 이번 등급 판정은 `거울전쟁`만의 차별성을 가져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이용 등급은 엘엔케이로직코리아가 기획 단계에서부터 목표 삼은 것으로 보다 많은 유저들에게 슈팅 RPG라는 신 장르의 매력을 선보이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엘엔케이 남택원 대표이사는 “각종 규제의 여파로 성인만을 위한 게임이 많아지는 현실이 거울전쟁에게는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거울전쟁의 탄탄한 콘텐츠가 폭 넓은 유저층을 고루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거울전쟁’은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의 프리미엄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9일부터 게임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14일 공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mirrorw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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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롤플레잉
제작사
엘엔케이로직코리아
게임소개
'거울전쟁' 시리즈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판타지 게임으로, 패로힐 대륙을 무대로 해방부대, 흑마술파, 악령군의 세 파가 벌이는 분쟁을 다루고 있다. '거울전쟁: 신성부활'은 시리즈 4번째 작품으로 슈팅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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