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라이벌’은 보는 사람은 물론 경쟁에 임하는 사람도 불끈 주먹을 쥐게 한다. 게임 업계에도 대결 구도를 흥미롭게 하는 라이벌 구도 많았다. ‘철권’과 ‘버추어 파이터’, ‘피파’와 ‘위닝’, ‘워크래프트’와 ‘C&C’가 그러했다. 라이벌 구도는 비단 게임 뿐만 아니라 기업 간에서도 나타난다. 엔씨소프트와 블리자드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3번이나 선의의 경쟁을 벌였으며, 곧 4번째 대결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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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으로 된 모든 것과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라이트 게이머. 훈훈하고 따뜻한 느낌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 좋은 정보로 여러분 앞에 찾아가겠습니다.ouhime13@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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