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를 넘어 드라마까지 제작된 ‘꽃보다 남자’는 여성의 로망을 잘 풀어낸 작품으로 평가 받습니다. 잘생기고 능력 좋은 남자 여러 명이 나 하나만 바라본다는 이야기가 특히 여성들의 마음을 건드렸죠. 이 행복한 상상, 이제 게임에서도 간접 체험 해볼 수 있습니다. 바로 요즘 여고생들에게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는 ‘일진에게 찍혔을 때’ 인데요. 제작사 7day.는 이 작품의 인기 덕분에 과거에 출시한 게임까지 덩달아 주목 받는 영광을 누리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점이 여학생들의 마음을 자극했는지, 알아볼까요?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파스텔톤으로 된 모든 것과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라이트 게이머. 훈훈하고 따뜻한 느낌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 좋은 정보로 여러분 앞에 찾아가겠습니다.ouhime13@gamemeca.com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오늘의 스팀] 극사실적 소방관 시뮬레이터, 판매 상위권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