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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스위프트 7' 이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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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스위프트 7' (사진제공: 에이서코리아)

에이서코리아는 오는 9월 중,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스위프트 7’을 국내 선보일 계획이다.

‘스위프트 7’은 두께가 불과 1cm가 되지 않는 9.98mm의 1.1kg 울트라 슬림 노트북으로, 블랙&골드 투톤 색상에 알루미늄 몸체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인텔 최신 7세대 코어 i5프로세서와 코닝 고릴라 글래스가 더해진 13.3인치 IPS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256GB SSD와 2x2 802.11ac with MU-MIMO의 최신 무선기술, USB 3.1 타입C 포트, HD 웹캡 등을 갖추었다. 기본적으로 윈도우 10으로 구동하며, 내장 배터리는 최대 9시간까지다.

1976년 설립된 에이서는 PC, 디스플레이, 프로젝터, 서버, 태블릿,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전세계 160여 국가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는 에이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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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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