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리뷰 >

다크블러드 레전드 오픈 테스트,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잔혹함

/ 2

'미르의 전설', 'A3' 등 1세대 온라인 게임 개발사 액토즈소프트가 액션 RPG '다크블러드' 를 공개했다. '다크블러드' 는 탄탄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게임 본연의 재미를 충실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한 액토즈소프트의 야심작으로, 어둡고 거친 느낌의 액션성과 몰이사냥이 주는 짜릿한 타격감을 맛 볼 수 있는 하드코어 액션 RPG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몬스터와 강인하게 싸우는 전사의 모습을 충분히 살려주고 있어 ‘18세 이상 성인 게이머들만이 즐길 수 있는 강렬한 컨텐츠를 예고한다.

오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레전드 오픈 테스트' 를 진행하는 피보다 진한 액션 '다크블러드' 를 만나보자.

한 번 보면 안 잊혀지는 잔혹 액션

한 번만 봐도 잊혀지지 않을 법 한 '다크블러드' 특유의 액션은 유사 게임들에 비해 확실한 임펙트를 가지고 있다. 큼지막한 캐릭터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와 몰이 사냥이 주는 손에 d 달라붙는 액션 타격감은 그야말로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다. 타격감의 극대화를 위해 화려하고 다양한 액션 스킬을 강화함은 물론, 연타 시 획득되는 무한 콤보를 통해 몬스터 사냥의 재미도 더했다.

또한, 잔혹하고 사실감 있는 액션을 위해 몬스터 폭사 기능을 구현했다. 몬스터 폭사 기능은 몬스터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데미지를 입힐 시 몬스터의 몸이 혈흔을 튀기며 갈갈히 찢겨져 사방으로 흩어지는 고어한 효과로, 혼탁하고 어두운 게임 분위기와 맞는 잔혹한 액션 플레이를 만들어낸다. 이 같은 시스템을 통해 '다크블러드' 는 더욱 완성도 있는 잔혹한 하드코어 액션 RPG의 모습을 선보인다.


▲ 타격감의 극대화


▲ 몬스터가 펑 하고 폭발한다

초보나 여성 유저도 손쉽게 입맛에 맞는 플레이를!

'다크블러드' 는 게임을 이제 막 시작하는 게임 초보나 여성 유저들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일단 상세한 초반 튜토리얼 기능이 준비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게임 전반의 스토리를 파악하고, 게임 컨트롤 방식에 익숙해질 수 있다. 튜토리얼에서 벗어난 직후에는 쉬운 플레이 동선을 따라 원활히 게임에 적응할 수 있으며, 왠지 어려워 보이는 논타겟팅 전투 역시 특별히 어려운 컨트롤이 필요없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초보 유저가 튜토리얼을 체험하며 고레벨 스킬 및 몬스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앞으로 다가올 게임 콘텐츠에 대한 기대와 재미를 더했다.

'다크블러드' 는 2D 횡스크롤 방식이지만 상, 하, 좌, 우, 대각선으로의 8방향 이동이 가능해 보다 다채롭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공격스킬, 일반공격, 점프로 이루어진 세 개의 조작키와 방향키를 조합하여 다양한 스킬 구현이 가능해 쉬운 컨트롤로 짜릿한 액션감과 손맛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일상 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고 싶은 유저들에 대한 배려도 돋보인다. 기획 의도부터 '유저들의 편리한 게임 환경 조성' 에 포커스를 맞춘 '다크블러드' 는 과도한 컨트롤로 유저들이 피곤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다양한 장치를 마련했다. 또한, 유저들 사이의 비매너 행위로 인한 마찰과 그에 따른 스트레스를 방지하기 위해 아이템 및 몬스터 스틸 등의 행위를 배제시켰다.


▲ 상세한 튜토리얼을 통해 게임의 스토리와 조작법을 파악하자


▲ 쉬운 조작으로 다양한 액션 스킬을 펼칠 수 있다


▲ 초보 유저들도 고급 스킬을 체험해볼 수 있다

개성에 맞춘 아이템을 만드는 ‘크래프팅 시스템’

유저 개인의 개성을 100% 소화해낼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도 마련되어 있다. '다크블러드' 는 획득한 무기나 방어구에 자신이 원하는 속성을 추가하는 아이템 커스터 마이징 기능 '크래프팅 시스템' 을 구현했다. '크래프팅 시스템' 은 아이템에 소켓을 만들고, 생성된 소켓에 여러 가지 속성을 부여해 각자의 플레이 패턴에 맞는 무기제작이 가능한 기능이다.

이러한 속성은 언제라도 자유롭게 추가/제거가 가능해 캐릭터의 성장 방향에 따라 유저가 원하는 무기로 변화시킬 수 있다. 또한, 던전 클리어 후 주어지는 보상시스템을 개편하고, 퀘스트 진행 형태의 맵 클리어 등 기존 게임들이 지닌 다양한 요소들을 확장, 발전 시킴으로써 차별화된 게임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 사이좋게 파티를 이뤄 던전 클리어를!

다양한 캐릭터들과 태그 매치 시스템

‘다크블러드’ 에는 워리어, 나이트, 헌터, 메이지의 네 가지 클래스가 존재한다. 워리어는 안정된 방어력과 높은 공격력을 이용한 근접 공격 캐릭터로, 양손 무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반적 동작 반경이 크고 육중하다. 일격필살의 양손도끼를 사용하는 브레이커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연속공격의 양손검을 사용하는 버서커로 전직할 수 있다. 나이트는 높은 방어력과 대 몬스터 스킬을 바탕으로 파티원들을 보호한다. 방어력에 비해 공격 능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전투의 최전방에서 큰 활약을 펼친다. 이후 메이스와 방패를 사용하는 팔라딘과 한손검을 사용하는 크루세이더로 전직 가능하다.

가장 화려한 기술을 펼치는 헌터는 방어력은 낮으나 빠른 몸놀림 및 원거리 무기인 활을 통해 넓은 공격범위를 자랑한다. 화려한 육탄 공격과 숏보우를 병행 사용하는 트릭스터와 롱보우를 이용한 강력하고 다채로운 원거리 사격을 가하는 슈터로 전직할 수 있다. 저주와 공격 마법, 버프의 전문가 메이지는 방어력은 가장 낮지만 파티의 후방에서 공격을 지원하고 파티원에게 각종 버프를 걸어주는 등 서포터 역할을 한다. 저주와 혼란, 최면 등 정신계 마법을 사용하는 매지션과 원소 마법, 물리 공격 마법 등을 사용하는 소서러로 전직 가능하다.


▲ '다크블러드' 의 네 가지 클래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워리어, 나이트, 메이지, 헌터

‘다크블러드’ 는 게임 특성상 캐릭터의 육성이 쉽고 빨라 2~3개의 캐릭터를 한 번에 키울 수 있다. 또한, 다른 유저와 결투를 벌일 수 있는 태그매치 결투장에서는 캐릭터 2개를 번갈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나 ‘철권 태그 토너먼트’ 같은 팀 대전액션의 묘미도 느낄 수 있으며, 결투를 즐기는 과정 속에서 전투 컨트롤을 보다 향상시키는 효과도 볼 수 있다.


▲ 태그 매치를 통한 대전액션의 재미를 맛볼 수도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JCR소프트
게임소개
'다크블러드'는 어둡고 거친 느낌의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삼은 액션 RPG다. '카르카스 온라인'을 리뉴얼한 '다크블러드'는 '하드코어', '성인 게임', '타격감의 진수' 등의 단어를 표면에 내세웠다. 무겁고 ... 자세히
게임잡지
2003년 7월호
2003년 6월호
2003년 5월호
2003년 4월호
2003년 2월호
게임일정
202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