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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오브드래곤즈 1차 CBT, 용을 타고 공중전을 펼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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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이 개발, 서비스하는 MMORPG ‘워 오브 드래곤즈(WOD)’ 가 오늘(21일)부터 1차 CBT를 시작한다. 동양세계관, 서양세계관, 드래곤 3가지 주제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 ‘워오브드래곤즈’ 는 피어랄 대륙에서 펼쳐지는 종족 간 전쟁을 그린 MMORPG다. WOD의 가장 큰 특징은 판타지의 간판 몬스터인 드래곤을 중심으로 한 공중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존의 게임들에서 드래곤은 NPC나 사냥감으로 등장하거나 단순히 이동수단이었지만 ‘WOD’ 에서는 ‘탈 것’ 아니라 공대공, 지대공 전투를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전투의 핵심이다. 드래곤 판타지 WOD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자.

본격 드래곤 판타지의 세계 피어랄

‘WOD’ 의 세계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빛의 ‘로우’, 불의 ‘파이언’, 물의 ‘록비’ 세 로드 드래곤과 관련된 스토리를 알아야 한다. ‘WOD’ 의 세계는 위대한 로드 드래곤들의 보살핌 아래 다양한 종족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곳이었다. 하지만 ‘로우’ 의 야욕은 전쟁의 암운을 몰고 왔고, 종족간 평화는 산산조각 나고 만다. 비록 ‘파이언’ 과 ‘록비’ 의 협공으로 ‘로우’ 가 패배하면서 대륙은 다시 빛을 되찾았다. 하지만 ‘파이언’ 의 영물 하나가 사라지면서 각각 ’파이언’ 과 ‘록비’ 를 따르던 두 연합의 갈등은 깊어진다.


▲ 워오브드래곤즈 트레일러 영상

한편 빛의 ‘로우’ 는 어둠의 ‘데블로’ 가 되었기 때문에 대륙은 몬스터가 출몰하고 전염병이 창궐하는 등 암흑의 구렁텅이로 빠져들고 있다. 대륙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로드 드래곤 ‘파이언’ 과 ‘록비’ 의 지원을 받아 적들을 물리치고, 자신이 소속된 연합을 수호해야 하는 곳이 바로 ‘WOD’ 의 대륙 피어랄이다.

유저를 지원하는 든든한 아군들

‘WOD’ 에는 피어랄 대륙의 수호자가 될 유저를 위한 든든한 아군이 있다. 첫 번째 아군은 유저가 탑승할 수 있있 탈 것 ‘모우’ 다. 모우는 크게 지상형과 공중형 그리고 드래곤으로 나뉘며, 모우를 탑승한 상태에서도 지대지, 지대공, 공대지, 공대공 등 다양한 전투와 사냥을 할 수 있다. 모우에 탑승한 유저는 자신의 스킬 사용이 금지되지만, 교감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전달함으로써 이들의 능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


▲ 동양세계관 소계 영상

두 번째 아군은 선거를 통해 연합 수장으로 선출된 군주다. ‘WOD’ 내에서 군주는 기존의 게임들과 다르게 연합의 지배자가 아닌 지원자로서 정치, 경제, 사회, 군사 등에 연합의 운영에 참여한다. 군주는 자신을 따르는 종족들의 단합과 세력확장에 매진하면서, 일선에서 연합을 수호하는 플레이어를 도와주게 된다. 종족간 전쟁을 그린 MMORPG에서 군주는 NPC거나 지배자였지만 ‘WOD’ 에서는 군주 유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서양세계관 소개 영상

용 타고 공성전한다!

‘WOD’ 의 가장 중요한 전투는 뭐니뭐니해도 기존의 게임과 다른 공성전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하게 정해진 시간과 성문 파괴로 고정된 전투가 아닌 여러 종류의 공성/수성 무기와 드래곤를 이용한 공중 강습, 마력 폭탄을 이용한 허술한 성벽 파괴 등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 화룡을 탄 드래곤 라이더

공성전을 구현한 기존의 MMORPG에서는 공성전이 고레벨 유저들의 전유물로 즐길 수 있는 사람이 한정된 그야말로 ‘그들만의 리그’ 였다. 하지만 ‘WOD’ 는 국지전을 구현해 저레벨 유저도 비슷한 레벨의 상대 유저와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국지전 또한 공성전과 마찬가지로 단순히 상대방을 제압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형태의 룰을 도입할 예정이다.


▲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는 공성전

던전이 나한테 맞춰 변한다?

‘WOD’ 에서는 일부 던전 내 몬스터의 레벨과 스킬 등이 고정되어 있지 않다. 유저의 레벨이 높으면 몬스터의 레벨도 상승하며 더 강한 유닛이 출현해 반복 플레이의 식상함 없이 던전을 공략할 수 있다. 또한, 던전 뿐만 아니라 필드에서도 유저의 상태에 따라 전혀 다른 몬스터가 등장한다. 일부 유저에게는 평범한 몬스터지만 특정유저에게는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할 수도 있고, 또는 그와 정반대로 몬스터가 출현할 수 있다.


▲ 산전수전을 함께 겪은 용가리 한 마리만 있으면
아무리 강한 녀석이 나와도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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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엠게임
게임소개
'RODE(Rise of Dragonian Era)'는 기존 서비스 되었던 '워 오브 드래곤즈'를 개편하고 북미에 서비스 되었던 게임명으로 국내에 다시 여는 게임이다. 동서양의 세계관을 가진 두 종족 '파이언'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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