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스튜디오 모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7월 13일,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 FPS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신규 모드 '스튜디오'를 정식 론칭했다.
'스튜디오' 모드는 유저가 직접 맵이나 구조물 등을 제작하거나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 다른 유저들과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는 샌드박스 콘텐츠로, 지난 5월에 공개 서비스에 돌입했다.
넥슨은 '스튜디오' 모드 론칭과 함께 총 상금 2억 원의 공모전 '스튜디오 콘테스트'를 7월 13일부터 8월 17일까지 5주간 진행한다. 매주 '후보작' 지원자 20명을 선정해 작품당 100만 원을 지급한다. 이후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한 '대상(1명)'에게는 상금 5,000만 원을, '우수상(5명)'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또한 7월 13일부터 27일까지 게임 공식 홈페이지 '스튜디오 게시판'에 게시물을 작성한 유저 중 매주 10명을 추첨해 'Top.50 프리미엄 해독기(10개)'를 증정한다.
또 '스튜디오' 모드의 '창작 모드' 또는 '플레이 모드'에서 30분 이상 접속을 5회 달성하면 각각 '빌드 스캐너 라이선스'와 '빌드 스캐너', '빌드 미니건 라이선스'와 '빌드 미니건'을 지급한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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