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버워치' 런던 스핏파이어 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GC 부산)
GC 부산 오버워치 팀이 오버워치 리그 런던 팀에 합류한다. 앞으로 GC 부산은 오버워치 리그 런던 스핏파이어 팀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GC 부산 오버워치 팀은 국내에서 진행하는 '오버워치' 공식 리그 '오버워치 APEX' 시즌 4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중국에서 열린 2017 APAX 프리미어 대회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이번에 오버워치 리그 런던 팀에 합류하는 선수는 '프로핏' 박준영, '후렉' 이동은, '제스처' 홍재희, '클로저' 정원식, '하고픈' 조현우, '우�l' 성승현이며, 전략과 선수 케어를 담당하는 박창근 매니저가 팀 코치로 합류한다.
아울러, 팀을 운영하고 있는 마크오는 새로운 선수 구성을 통해 GC 부산 오버워치 팀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인디게임계의 GTA' 실크송 피해 대거 출시 연기
- 팀 스위니 에픽 대표 “에피드게임즈에 소송 의사 없다”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전투의 효과는 굉장했다
- [오늘의 스팀] 실크송 대비, 할로우 나이트 역대 최대 동접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오늘의 스팀] 공식 한국어 지원,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5
- "배틀필드 6 광고인가?" 블랙 옵스 7 영상에 '싫어요' 세례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