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룽투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용의 기원'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용의 기원'은 서버끼리 약탈하고 방어하는 '월드서버' 콘텐츠를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보스가 존재하며, 전투력을 강화할 수 있는 동료시스템도 존재한다.
플레이어는 단혼, 황멸, 수라 등 3가지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각 직업마다 다양한 코스튬을 통해 강력한 속성도 획득할 수 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칭호, 1.5배 경험단, 고급 탈 것 경험단, 100만 금전 등으로 구성된 인게임 아이템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공식카페 인원 달성 및 SNS 공유 인증 이벤트도 한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사전예약 참여로 풍성한 아이템을 놓치지 마시길 바라며, 정식 오픈까지 철저한 준비로 이용자에게 기대이상의 결과물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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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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