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렌지 신작 모바일게임 '킥 플라이트'가 13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킥 플라이트는 지난 2018년, 도쿄 게임쇼에서 처음 공개된 모바일 액션게임이다. 필드 위를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화려한 공중 액션 및 다양한 특수 스킬 구사가 만들어내는 깊이 있는 전략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북미, 유럽 등 130여 개 나라에서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전 세계 플레이어와 공중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킥 플라이트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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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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