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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카트 리그 시즌 2, 리브 샌드박스 2회 연속 우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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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브 샌드박스'가 2회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의 정규 e스포츠 대회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리브 샌드박스’가 팀전 우승, 이재혁 선수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월 9일 서울 동대문구 브이스페이스에서 무관중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리브 샌드박스’, ‘블레이즈’ 팀과 8명의 개인전 선수들이 나서 이번 시즌 챔피언 자리를 두고 승부를 겨뤘다.

팀전에서는 문호준 감독이 이끄는 ‘블레이즈’와 디펜딩 챔피언인 ‘리브 샌드박스’가 지난 시즌에 이어 결승전에서 다시 맞붙었다. 1세트 스피드전은 ‘리브 샌드박스’가 박현수, 박인수 선수를 앞세워 철옹성 같은 주행 라인을 만들어내면서 승리를 먼저 가져갔다.

2세트 아이템전은 양 팀의 치열한 수 싸움이 지속되며 막상막하의 승부가 이어졌다. 마지막까지 뛰어난 아이템 활용 능력을 펼친 ‘리브 샌드박스’가 ‘블레이즈’를 꺾고 세트 스코어 2:0을 기록, 두 시즌 연속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데 성공했다.

▲ 개인전에선 이재혁이 전 시즌 유창현을 제압하과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사진제공: 넥슨)

개인전에는 배성빈, 정승하, 박인수 등 내로라하는 8명 선수들이 결승 무대에 올랐다. 이 중 경기 내리 압도적인 주행 실력을 뽐낸 이재혁과 꾸준히 스코어를 쌓아올린 유창현이 첫 번째 세트 1, 2위를 기록하며 다음 무대로 향했다.

마지막 2세트에선 두 선수가 1대 1로 스피드 진검승부를 펼쳤다. 뛰어난 사고 회복력과 빈틈없는 주행 실력을 지닌 이재혁 선수가 결국 전 시즌 챔피언이었던 유창현을 제압하고 3:1 스코어로 최종 승리하면서 개인전 트로피를 품에 넣었다.

우승팀 ‘리브 샌드박스’의 박현수 선수는 “이전 결승진출전에서 ‘BLADES’에 패배했는데, 결승전에서 이겨서 더 기분이 좋다”며 “팀전이기에 꼭 승리해야 한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넥슨과 신한은행은 우승팀 및 우승 선수에게 각각 1억 원, 1천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또한 시청자 및 관계자 투표로 뽑는 ‘Hey Young MVP’와 출전 선수들이 직접 선정한 ‘Hey Young Special Rider’ 부문에서 특별 시상을 진행해 박인수, 이재혁, 유창현 선수에게 총 3천만 원 상당의 상금을 전달했다.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는 미디어센터, 카트라이더 e스포츠 유튜브, 트위치, 카트라이더 유튜브, 아프리카TV, 틱톡에서 생중계됐다.

▲ 리브 샌드박스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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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2004년 6월 1일
플랫폼
온라인
장르
레이싱
제작사
넥슨
게임소개
'카트라이더'는 다양한 코스에서 레이싱을 즐기는 게임이다. 쉽고 간편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운 '카트라이더'는 사막, 마을, 숲 속, 빙하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3차원 트랙...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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