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조이는 29일, 팔콤과 협력하여 개발한 모바일 SRPG ‘영웅전설:새벽의 궤적M’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는 누적 판매량 600만 장을 기록한 팔콤 대표작이다. 방대한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 매력있는 캐릭터를 바탕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영웅전설:새벽의 궤적M에는 궤적 시리즈 세계관, 스토리. 캐릭터에 기존 성우를 그대로 기용해 원작 재미 재현에 공들였다. 하늘의 궤적 시리즈 무대인 리벨 왕국, 제로의 궤적과 벽의 궤적 배경인 크로스벨 자치주, 레미페리아 공국이 등장한다.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모집권 10장, EXP 자원권 1만 장, 칠요석 50개를 전원에게 지급하고, 목표 인원을 달성하면 최대 미라 20만 개, SR 인기 캐릭터를 준다.
유저조이 관계자는 "영웅전설 기존 세계관에 새로운 시스템을 추가하여 추억과 새로운 재미를 모두 잡고자 노력했다"라며, "공식 사이트와 카페에서 인기 투표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웅전설:새벽의 궤적M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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