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팰월드가 차이나조이를 찾았다. 중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기도 하고, 닌텐도와의 소송은 별개로 IP 확장을 노리고 있기에 인지도 상승 측면에서 각종 무대 이벤트와 굿즈 판매 등을 진행했다. 다만, 팰을 전투병기나 일꾼 등으로 이용해 먹는 팰월드 세계관을 생각해 보면 차이나조이 2025 행사장의 팰월드 부스 속 밝은 분위기가 왠지 무시무시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과연 저 행복해 보이는 팰들은 정말로 행복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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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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