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모바일

뽑기 확률 높이는 장수도 있다, 삼국지 신작 '웅재삼국' 출시

/ 1
▲ 웅재삼국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오아시스 게임즈)

오아시스 게임즈는 27일, 삼국지 소재 모바일 전략 게임 웅재삼국을 출시했다.

웅재삼국에는 초인적인 재능인 웅재 능력을 지녔다는 설정의 삼국지 장수가 등장한다. 웅재 능력은 부활, 순간이동 등은 물론 뽑기 확률 증가 등 게임 내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도 존재한다. 아울러 역사를 기반으로 한 삼국지 장수와 전장이 등장하며, 대규모 연맹전과 공성전, 모험과 약탈, 내정과 외교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출시 후 8일차까지 매일 게임에 접속하면 하루 10개, 총 80개에 달하는 고급 모집권을 제공하고, 14일 연속 접속하면 추가로 아이템을 준다. 공식 카페에서도 최고의 전략가를 뽑는 이벤트와 공략왕을 찾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공식 카페 내 관련 게시판에 게시글을 올리면 참여할 수 있고, 게임 아이템을 받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8월 26일까지 본인 전투력 화면을 캡처해 게시판에 올린 유저에게 아이템을 선물한다.

오아시스 관계자는 "4차 장수혁명의 시대를 여는 웅재삼국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라며 "웅재삼국을 통해 차별화된 삼국지를 경험하시길 바라며, 게임 운영과 서비스 면에서도 최대한의 만족감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웅재삼국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