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게임즈는 자사 MMORPG '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를 올해 4분기에 국내 출시한다.
동남아시아, 홍콩, 대만에서 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는 생명의 나무 카발라가 존재하는 세계에서 음모와 진실을 찾는 모험을 배경으로 한 MMORPG다.
직업 선택 후에도 무기를 변경해 직업을 마음대로 교체할 수 있다. 최대 3개 무기를 장착해 언제든 전환하면서 나만의 전투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아울러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정령과 함께 솔로 또는 파티플레이로 구성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 다른 이용자와 1 대 1로 겨루는 레더 아레나, 길드 간 PvP가 진행되는 길드 리그 등이 있다.
또,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보상을 얻는 자동전투, 아이돌 연습생 NPC가 제시하는 댄스! 스텝 업, 주변 이용자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소통 등을 갖췄다.
아크게임즈 관계자는 "동남아와 북미에서 화제가 된 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의 국내 4분기 출시를 확정했다"라며, "국내에서도 인기 많은 글로벌 게임으로서 큰 재미를 드리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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