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인게임즈는 10일, 콘솔 어드벤처 SRPG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사전 체험판을 오는 16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판은 닌텐도 스위치를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닌텐도 e숍에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오는 12월 정식 출시 예정인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창세기전과 창세기전2를 아우르는 합본 리메이크다. 사전 체험판에서는 전체 분량 중 챕터 2까지 즐길 수 있으며, 게임 세이브 데이터는 정식 출시 후 연동할 수 있다.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체험판은 오는 16일 열리는 지스타 2023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벡스코 제 1전시장 에픽게임즈 B2C 부스에 있는 언리얼엔진 체험존에서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사전 체험판이 제공된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신규 PV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안타리아 대륙에 휘몰아친 전쟁 이야기와 게임의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아울러 인게임 플레이 화면과 시네마틱 컷씬도 함께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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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2023년 12월 22일
- 플랫폼
- 비디오
- 장르
- 롤플레잉
- 제작사
- 라인게임즈
- 게임소개
-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라인게임즈에서 개발하는 닌텐도 스위치용 RPG로, 과거 95년도에 출시된 소프트맥스 ‘창세기전’의 1편과 2편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철저한 원작 고증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스토리와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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