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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브컬처 행사 AGF 2023, 가장 붐빈 호요버스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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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일산 킨텍스에서 ‘아니메X게임 페스티벌 2023(이하 AGF2023)’이 개막했습니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서브컬처를 사랑하는 많은 관람객이 전날 밤부터 줄을 설 만큼 열기를 보였는데요, 그 중 대다수는 입장 시작과 동시에 메인 스폰서이자 가장 큰 부스로 참가한 호요버스 부스를 향해 전속력으로 뛰어갔습니다.

이 날 호요버스는 자사의 가장 메인타이틀이자 인기작인 원신을 비롯해 붕괴: 스타레일, 붕괴3rd는 물론, 미해결사건부, 젠레스 존 제로 등 신작까지 고루 들고 와 그야말로 모든 팬들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중앙의 메인 무대를 중심으로 각 게임별 굿즈 숍을 별도로 운영하면서 보는 재미와 사는 재미 둘 다 잡는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게임메카는 AGF2023에서 관람객의 시선을 한 몸에 모은 호요버스 부스를 집중 취재해 봤습니다.

*기사 내 부스, 코스어 사진은 AGF2023 운영 방침에 의거하여 촬영 및 개재하였습니다

행사 시작 전, 호요버스 부스의 모습입니다. 잠시 후 저 앞 공간은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차게 됩니다.
▲ 행사 시작 전, 호요버스 부스의 모습입니다. 잠시 후 저 앞 공간은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차게 됩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원신, 붕괴: 스타레일, 붕괴3rd, 미해결사건부, 젠레스 존 제로 등이 보입니다
▲ 원신, 붕괴: 스타레일, 붕괴3rd, 미해결사건부, 젠레스 존 제로 등이 보입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부스 내 각 라인 입구엔 게임 속 상징과 같은 오브젝트가 보입니다
▲ 부스 내 각 라인 입구엔 게임 속 상징과 같은 오브젝트가 보입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게임 내 등장하는 소소한 장식과 무기들도 보이는군요
▲ 게임 내 등장하는 소소한 장식과 무기들도 보이는군요 (사진: 게임메카 촬영)



붕괴3rd 메인 타이틀 화면들이 벽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 붕괴3rd 메인 타이틀 화면들이 벽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평소 구하기 힘들었던 호요버스 굿즈도 잔뜩 출동했습니다
▲ 평소 구하기 힘들었던 호요버스 굿즈도 잔뜩 출동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입장 전엔 이랬는데
▲ 입장 전엔 이랬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입장 시작 5분 만에 이렇게 가득 찼습니다. 참고로 줄 앞에 계신 분들은 거의 전날부터 킨텍스에서 밤을 새신 분들이 많습니다
▲ 입장 시작 5분 만에 이렇게 가득 찼습니다. 참고로 줄 맨 앞에 계신 분들은 거의 전날부터 킨텍스에서 밤을 새신 분들이 많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각 게임 코너마다 게임 특성에 맞춘 미니게임을 진행하고 굿즈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각 게임 코너마다 게임 특성에 맞춘 미니게임을 통해  굿즈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중앙 무대에서는 원신 골든벨이 열렸는데
▲ 중앙 무대에서는 원신 골든벨이 열렸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순식간에 자리가 가득 차 피 튀는 혈전이 펼쳐졌습니다
▲ 순식간에 자리가 가득 차 피 튀는 혈전이 펼쳐졌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부스 곳곳엔 원신, 붕괴: 스타레일, 붕괴3rd, 젠레스 존 제로의 고퀄리티 공식 코스어분들이 자리를 빛내 주고 있었습니다
▲ 부스 곳곳엔 원신, 붕괴: 스타레일, 붕괴3rd, 젠레스 존 제로의 고퀄리티 공식 코스어분들이 자리를 빛내 주고 있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직 발매되지 않은 신작 젠레스 존 제로는 시연존도 마련돼, 수많은 유저들이 체험하려 몰리기도 헀습니다
▲ 아직 발매되지 않은 신작 젠레스 존 제로는 시연존도 마련돼, 수많은 유저들이 체험하려 몰리기도 헀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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