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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좀비액션 ‘킹덤’, 사전예약 100만 명 돌파

킹덤: 왕가의 피 아트 (사진제공: 와이제이엠게임즈)
▲ 킹덤: 왕가의 피 아트 (사진제공: 와이제이엠게임즈)

와이제이엠게임즈는 29일, ‘킹덤: 왕가의 피(이하 킹덤)’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주일만의 성과다.

오는 5일 출시를 앞둔 킹덤: 왕가의 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IP 기반 액션 RPG다. 한국 전통 검술을 활용한 좀비들과의 근접전을 섬세하게 그렸고, 당시대 의복을 세심하게 반영한 아트워크로 주목받았다.

한편, 와이제이엠게임즈와 액션스퀘어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29일 부터 디스코드를 통해 론칭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점령전 스토리 소개와 영상 소개 등이 예정돼 있으며, 디지털 굿즈와 런칭 기념 쿠폰 등을 공개한다. 양사는 론칭 이후로도 꾸준히 유저들과 소통하며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액션스퀘어 김연준 대표는 “지난 데모버전의 플레이 테스트가 성황리에 끝나며 사전예약자가 빠르게 증가했다”며,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풍부한 보상과 함께, 게임을 원활히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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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왕가의 피 2024년 3월 5일
플랫폼
PC
장르
액션 RPG
제작사
액션스퀘어
게임소개
킹덤 : 왕가의 피는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을 소재로 한다. PC·모바일을 지원하며, 원작 등장인물과 좀비 특징을 살려 3D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액션스퀘어는 킹덤 : 왕가의 피를 액션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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