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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스트라이크, 4개월 만에 매출 2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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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 스트라이크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는 21일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가 출시 4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소울 스크라이크는 방치형 키우기에 핵앤슬래시 액션을 더했다. 동료 및 유물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빠른 성장과 여러 성장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던전 및 도전 콘텐츠, 나만의 공간을 꾸미는 쉘터 등을 갖췄다.

지난 1월 17일 글로벌에 출시된 소울 스트라이크는 지난 1월 17일 글로벌 출시 후 누적 다운로드 156만 회, 누적 매출액 200억 원을 달성했다.

앞으로 컴투스홀딩스는 소울 스트라이크가 장기흥행하도록 컬래버레이션 및 제휴 마케팅을 할 계획이다. 5월 말에는 서머너즈 워 컬래버레이션을 열고, 매 분기 글로벌 유명 IP와 컬래버레이션, 제휴 마케팅 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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