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홀딩스는 21일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가 출시 4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소울 스크라이크는 방치형 키우기에 핵앤슬래시 액션을 더했다. 동료 및 유물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빠른 성장과 여러 성장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던전 및 도전 콘텐츠, 나만의 공간을 꾸미는 쉘터 등을 갖췄다.
지난 1월 17일 글로벌에 출시된 소울 스트라이크는 지난 1월 17일 글로벌 출시 후 누적 다운로드 156만 회, 누적 매출액 200억 원을 달성했다.
앞으로 컴투스홀딩스는 소울 스트라이크가 장기흥행하도록 컬래버레이션 및 제휴 마케팅을 할 계획이다. 5월 말에는 서머너즈 워 컬래버레이션을 열고, 매 분기 글로벌 유명 IP와 컬래버레이션, 제휴 마케팅 등을 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오늘의 스팀] 한·중·일 지역 추가된 크킹 3, 관심 급증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