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엠스토어는 모바일 신작 '용족: 혼돈의 전쟁'을 12일 원스토어와 갤럭시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 
용족: 혼돈의 전쟁은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 MMORPG다. 영웅을 꾸밀 수 있는 코스튬, 전투 효율을 높이고 캐릭터를 강화하는 여신 시스템, 자동 사냥에 기반한 PvE와 유저와 싸우는 PvP 시스템이 특징이다.
지엠스토어는 출시를 기념해 접속 이벤트를 실시한다. 7일 동안 게임에 로그인하면 초반 성장에 도움되는 탈 것, 동반자 여신, 무기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지엠스토어 대표는 "용족: 혼돈의 전쟁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많은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즐기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로 게임의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용족: 혼돈의 전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지엠스토어 홈페이지와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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