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월드 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SF 오픈월드 RPG ‘타워 오브 판타지’에 4.1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신규 캐릭터 '앙카'를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앙카는 얼핏 열심히 일하는 용감한 소녀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면을 쓰고 활동하는 괴도단 '웬즈데이' 핵심 맴버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용 레플리카 스토리 '웬즈데이'가 잠금 해제되며, 앙카가 '웬즈데이'의 내부 통신 채널을 통해 보낸 초대장을 통해 앙카 뿐 아니라 '웬즈데이'의 다른 멤버들의 목적을 밝혀내게 된다.
오는 8월 6일까지 한정 레플리카 앙카와 쌍속성 한정 무기 팝핀 배트 뽑기가 진행되며, 한정 앙카·칩셋의 획득 확률이 증가한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게임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소니 게임 CEO "PS5 Pro 가격, 인상 아닌 변경"
- 소니, 섭종한 콘코드에서 QA 테스트 중
- 다시 나이트 시티로, 넷플릭스 사펑 애니 신작 공개
- 닌텐도, 팰월드 개발사에 특허권 침해 소송 걸었다
- [판례.zip] 메이플 리부트 유저, 환불받을 수 있을까?
- 30주년 기념, PS5 Pro 한정판 번들 나온다
- [롤짤] 아슬아슬했지만 롤드컵 진출 "일단 좋았쓰!!"
- [겜ㅊㅊ] “이게 공짜라고?” 웰메이드 무료 신작 5선
- [오늘의 스팀] 또 PSN,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복합적’
- 공개까지 길어야 반 년, 닌텐도 스위치 2 루머 정리
게임일정
2024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