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지스타 2024가 개최된다. 이번 지스타에 넷마블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와 '몬길: 스타 다이브' 두 게임을 출품했다. 현장 부스는 가로로 긴 형태이며, 마주 봤을 때 왼쪽에 몬길, 오른쪽이 왕좌의 게임이 자리했다. 각 게임 테마에 맞춰 몬길은 게임 대표 캐릭터인 '미나'가 깜짝 등장하는 홀로그램 전시대와 귀여운 코스프레 모델로 무장했고, 왕좌의 게임은 현장에 거대한 철왕좌를 마련해 직접 앉아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PC를 사용하는 일반 시연대와 함께 몬길은 스팀 덱, 왕좌의 게임은 모바일로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시연대도 운영되고 있었다. 정중앙에는 현장 프로그램을 여는 무대가 자리했고, 넷마블 대표 캐릭터인 'ㅋㅋ'와 '토리'도 출동했다. 깔끔한 흰색 바탕을 토대로, 두 게임 특징을 잘 살려낸 넷마블 부스를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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