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피규어 제조사 JND 스튜디오는 스텔라 블레이드 '이브'와 '타키' 하이퍼 리얼 피규어가 사전판매 당일 품절됐다고 밝혔다.
JND 스튜디오는 극사실 피규어 제작을 특징으로 앞세운 제조사이며, 하이퍼 리얼 피규어는 실리콘 스킨, 유리안구 등을 활용한다.
스텔라 블레이드 하이퍼 리얼 피규어는 이브 싱글 버전(국내 발매가 339만 원, 수량 199개), 타키·드론(아담) 구성의 스페셜 합본 버전(국내 발매가 559만 원, 수량 199개)으로 2가지다.
제작을 담당한 JND 스튜디오 박정환 대표는 "많은 이들이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를 현실에서 만나는 것을 꿈꾼다. 유명 게임 및 애니메이션 캐릭터 코스플레이와 영화화 사례는 이러한 열망을 반증한다"며 "스텔라 블레이드 하이퍼 리얼 피규어 역시 팬들의 바람을 구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순정남] 한국을 싫어하는 듯한 게임사 TOP 5
- "안 어울려" 오버워치 2 원펀맨 2차 컬래버 혹평
- [오늘의 스팀] 오리로 하는 타르코프, 신작 ‘덕코프’ 인기
- “퍼블리셔 알아서 구해라” 엔씨 택탄 자회사 75% 정리
- [기승전결] 엔젤우몬! '디지몬 스토리' 신작에 팬덤 대만족
- 20년 넘게 이어져온 PC 카트라이더, 끝내 문 닫았다
- [이구동성] 엔씨 “택탄은 아쉽지만, 탈락입니다”
- [롤짤] 롤드컵 1주차, 멸망전 앞둔 T1과 첫 8강 진출 KT
- 정신붕괴 극복하는 다크 판타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 DOA와 닌자 가이덴의 아버지, 이타가키 토모노부 별세
게임일정
2025년
10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