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의 여신: 니케'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떠오른 '도로롱' 액션 피규어가 발표됐다.
스네일 쉘(Snail Shell)이 제작하고 아미아미와 협력하여 선보이는 '승리의 여신 : NIKKE DORO 논스케일 완성품 액션 피규어'는 '도로롱'의 특징을 살린 다양한 구성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족보행과 사족보행 자세의 두 가지 본체가 제공되며, 피규어 높이는 머리까지 포함하여 이족보행 약 8cm, 사족보행 약 6cm다.
또한 교체용 핸드 파츠 6세트(릴랙스, 기어가기, 물건 들기 A/B, 팔짱 끼기, 턱 괴기)와 교체용 풋 파츠 3세트(서기, 기어가기, 무릎 굽히기), 얼굴 표정 파츠 3세트(즐거운 얼굴, 슬픈 얼굴, 승리의 얼굴)를 통해 자유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팔다리와 몸통이 자석으로 연결되어 있어 자유로운 가동 범위를 확보하면서도 조형의 파손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옵션 파츠로는 대걸레와 비닐봉투 2개(오렌지/콜라 플라스틱 시트 포함)가 제공되며, 비닐봉투 안의 내용물까지 변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투명 받침대, 지지대, 자석식 스탠드 어댑터 2개(서 있는 자세/네 발로 걷는 자세용)가 포함되어 안정적인 전시도 가능하다. 재질은 PVC, ABS, POM, 자석이다.
'도로롱' 피규어는 현재 아미아미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11월 정가 4,180엔(한화 약 3만 9,000원)에 발매될 예정이며, 예약판매가는 10% 할인된 3,760엔(한화 약 3만 5,000원)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오늘의 스팀] 한·중·일 지역 추가된 크킹 3, 관심 급증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