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7월 15일부터 2025 베타버전 게임 제작지원 지원사업에 참여할 전남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추가 모집한다.
3개월 이상 전남도에 본사를 둔 게임 기업을 대상으로, 출시 준비 단계인 게임을 평가하고, 유망 게임 제작을 지원한다. 공고일 기준 전남지역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기업이어야 한다. 예비창업자는 협약체결일로부터 1개월 이내 전남지역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하면 된다.
지원 과제는 총 1개로, 지원금은 2,000만 원 내다. 협약 종료일까지 베타버전 이상으로 제작이 가능한 PC온라인, 모바일, 콘솔 미출시작이 대상이다. 장르 제한은 없으나 사행성·선정성 등 사회적 통념을 벗어나는 콘텐츠는 제외한다.
접수는 7월 28일 오후 5시까지이며, 진흥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rogo@jci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진흥원 이인용 원장은 "성장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전남 게임기업의 시장진출 경쟁력 확보 및 역량 강화에 더욱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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