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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DoD 랜파티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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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엔터프라이즈는 지난 18일 산본의 `어메이징 파크 PC방`에서 데이 오브 디피트 랜파티를 70여명의 참가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데이 오브 디피트 랜파티는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 오브 디피트 커뮤니티 사이트인 KDDN가 주최하고 메가엔터프라이즈가 후원한 행사로 `탑쌓기 대회`, `라인배틀`, `DoD 최고의 전국구를 찾아라`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는 11월 국내 출시 예정인 `콜 오브 듀티`의 시연회도 가져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랜파티에 참석해 직접 행사를 담당한 메가엔터프라이즈의 노시흥 대리는 “이번 행사와 같이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계속 개최할 예정이며, 곧 출시될 `콜 오브 듀티`에도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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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장르
FPS
제작사
게임소개
DoD는 2차 세계대전의 시가전을 최상의 현실성과 스피디한 액션으로 그려냈다는 점에서 찬사를 받을만한 완성도 높은 FPS게임이다. 대중에게 금단의 영역처럼 여겨져왔던 DoD의 세계가 한층 더 가까워져 온 만큼 1...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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