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뮤’를 서비스하고 있는 웹젠은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현재 뮤가 서비스되고 있는 한국, 중국, 대만, 일본, 태국, 글로벌서버의 총 4,000만 회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올리브♥사랑의 하트’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로랜시아 마을의 리아몬 상점이나, 데비아스 마을 술집에서 판매되는 ‘사랑의 올리브’라는 열매모양의 아이템을 구입해 뮤를 통해 알게 된 게임내 연인, 가족, 친구들에게 선사해 사랑을 고백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벤트 아이템인 ‘사랑의 올리브’는 기존의 술 아이템 기능과 흡사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획득 후 필드에서 던지면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나 게임내 화폐를 얻을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사랑의 올리브♥사랑의 하트’이벤트는 각 국가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모두 오는 14일 전후로 실시되며, 한국의 경우 13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서버 정기점검 전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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