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멀티 라인업 기능을 추가한 '풋볼데이' (사진제공: NHN블랙픽)
NHN블랙픽이 자체 개발한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데이'에 이용자당 최대 10개까지 스쿼드 구성이 가능한 멀티 라인업 업데이트를 7일부터 시작한다.
'풋볼데이'는 국제축구선수협회에 소속된 전세계 5만명 이상의 선수 및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클럽의 선수들을 활용하여 하나의 스쿼드에 나만의 팀을 만들고, 이용자가 직접 감독이 되어 실제 축구 못지 않은 전술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풋볼데이' 이용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들로 스쿼드를 구성하면 선수 구성에 따라 리그, 국가, 클럽, 선수신상 및 능력, 특정선수를 기준으로 팀 컬러를 적용할 수 있다. 그 동안 하나의 스쿼드만 사용 가능했기에 다른 선수 라인업으로 팀을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포메이션을 지정하거나 팀 컬러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기존 스쿼드는 삭제되고 새롭게 구성된 스쿼드만 사용 가능했었다.
NHN블랙픽은 멀티 라인업 업데이트를 통해 최대 10개 슬롯에 이용자가 원하는 스쿼드를 구성한 후 저장, 한번의 클릭으로 원하는 팀을 활용하여 경기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자들은 다양한 팀 라인업과 포메이션 구성이 가능해짐에 따라 보다 쉬운 전술 변화로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멀티 라인업 업데이트와 동시에 이용자들이 다양한 스쿼드를 활용하는데 있어 손쉽게 팀 지정이 가능하도록 클럽 엠블럼, 감독명, 클럽 이니셜을 변경할 수 있는 아이템인 ‘클럽정보 변경권’도 업데이트된다.
'풋볼데이'의 멀티 라인업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fd.naver.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부드러운 산적형. 나사빠진 낭만주의자. 
'오빠'와 '모험'이라는 위대한 단어를 사랑함.blue@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오늘의 스팀] 한·중·일 지역 추가된 크킹 3, 관심 급증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