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함께 나이샷' 공식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은 22일(화) 모바일 캐주얼 골프게임 ‘다함께 나이샷 for Kakao(이하 다함께 나이샷)'을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애니파크가 개발한 ‘다함께 나이샷’은 화사한 그래픽과 시원한 타격감을 지닌 골프 게임으로 지난 5월 구글 플레이를 통해 먼저 공개됐다. 이 게임은 간단한 파워 및 정확도 조작만으로 샷을 날리고, 퍼팅 시에도 공의 예상 경로에 대해 친절히 안내하는 등 초보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다함께 나이샷'의 애플 앱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7월 중 게임을 시작하는 유저 전원에게 각종 의상, 장비구입에 사용하는 트로피 50개와 특별 제작한 골프공 아이템을 제공한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애플 앱스토어 출시를 기다려주신 많은 유저분들께 감사 드리며 ‘다함께 나이샷’이 대표 캐주얼 골프게임으로 자리 매김하고 보다 많은 유저들이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다함께 나이샷'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공식 카페(cafe.naver.com/everyniceshot)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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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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