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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게임 스페셜포스가 e스포츠 공인리그를 개막하고 3개월간의 대장정에 나선다. 온게임넷이 주최하고 오리온에서 후원하는 이번 스페셜포스 리그는 총 상금 3,000만원의 대형규모로 마련됐으며 중계시간도 스타크래프트 외 종목으로는 빅리그 시간대를 차지하게 됐다. 특히 이번 리그는 넘버링 제도를 도입해 게임의 박진감과 중계의 실제감을 높이고 있으며 미니맵을 지원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지난 21일 첫 시즌이 시작된 스페셜포스 리그는 2005년 내에 2, 3차 시즌을 모두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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