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전차 MMO게임 ‘블리츠1941’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초보 게이머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지령시스템, 신병교육대 클랜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대전실은 1대1 대전부터 4대4까지 소속 국가에 관계없이 팀을 이뤄 자유로운 대전과 대화가 가능해 실제 전투에 들어가기 전 시뮬레이션 대전을 통해 개인의 전략 및 전투력을 상승시킴은 물론 상대국가의 게이머들과도 친목을 쌓을 수 있다.
또 ‘신병교육대 클랜’을 마련해 신규 게이머들은 회원 가입과 동시에 일정 클랜에 소속되어 게임방법 및 전략에 대한 내용을 서로 공유하고 게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난이도 별로 총 200여 개의 다양한 지령을 전장 내에 배치해 이를 완수하는 게이머들에게 경험치 및 크레딧, 특수한 아이템 등을 제공한다.
|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료스케 PD “디지몬 450종 모델링 리뉴얼, 애정으로 완료”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조선 사이버펑크 '산나비', 새 주인공 외전 무료 배포 발표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오늘의 스팀] 노 맨즈 스카이 '제 2의 전성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