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전차 MMO게임 ‘블리츠1941’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초보 게이머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지령시스템, 신병교육대 클랜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대전실은 1대1 대전부터 4대4까지 소속 국가에 관계없이 팀을 이뤄 자유로운 대전과 대화가 가능해 실제 전투에 들어가기 전 시뮬레이션 대전을 통해 개인의 전략 및 전투력을 상승시킴은 물론 상대국가의 게이머들과도 친목을 쌓을 수 있다.
또 ‘신병교육대 클랜’을 마련해 신규 게이머들은 회원 가입과 동시에 일정 클랜에 소속되어 게임방법 및 전략에 대한 내용을 서로 공유하고 게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난이도 별로 총 200여 개의 다양한 지령을 전장 내에 배치해 이를 완수하는 게이머들에게 경험치 및 크레딧, 특수한 아이템 등을 제공한다.
| 
             
  |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오늘의 스팀] 한·중·일 지역 추가된 크킹 3, 관심 급증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