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에 뛰어난 외모와 게임실력으로 여성게이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준프로게이머가 탄생에 화제다.
지난 3일 막을 내린 KOREA e-sports 2005에서 스페셜포스 분야 우승을 차지한 ‘3SP With E1 Family’팀의 김솔, 민경수 선수가 바로 화제의 주인공.
특히 김솔 선수는 강동원을 닮아서 ‘스페셜포스’ 방송이 나간 후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며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으며 실제로 강동원과 같이 고교시절 촉망 받았던 축구선수 경력도 가지고 있다. 또 민경수 선수는 순정만화 주인공과 같은 외모로 여성 게이머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3SP
With E1 Family 팀의 김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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