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앰프드 시즌 2 매너 지킴이와 함께 건전한 게임 즐겨요

윈디소프트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대전액션게임의 절대강자 ‘겟앰프드 시즌 2: 새로운 전쟁의 시작’의 공식 팬사이트에서 건전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로  “공식 팬 사이트 매너 지킴이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공식겟앰학교], [겟앰필름], [네이버 겟앰프드 공식카페], [겟앰프드 콤보수록 카페] 등 ‘겟앰프드 시즌2: 새로운 전쟁의 시작’ 공식 팬 사이트는 총 4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 팬 사이트 카페는 유저들이 직접 만들고 이끌어가는 자발적 커뮤니티 사이트이다.

팬 사이트 운영자들은 최근 유저들을 위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 탄생한 겟앰프드 시즌2: 새로운 전쟁의 시작’ 이 활성화 되길 바라는 의미로 캠페인을 기획하였으며, 겟앰프드 시즌 2 는 이들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

공식 팬 사이트 매너 지킴이 캠페인은 ▶나는, 공겟인이다(공식겟앰학교 人) ▶나는, 불법프로그램의 유혹을 뿌리친다. ▶나는, 플레이 시작 전 먼저 인사한다. ▶나는, 욕설 및 타인을 비방 하지 않는다. ▶나는, 초보자에게 전략, 조언을 할 줄 안다. ▶나는, 초보자가 실수해도 너그럽게 이해한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즐길 줄 안다. 등 총 7개의 재미있는 구호와 함께 진행 중이며, 이 구호는 현재 게임 내에서 입소문을 타고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또한, 4개 공식 팬 사이트는 초보자들을 위해 게임 플레이 방법과 공략 등 겟앰프드 시즌2에 관한 모든 사항을 친절히 알려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윈디소프트의 겟앰프드 김낙일 팀장은 “유저분들이 자발적으로 매너 지킴이 홍보대사로 활약하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올바른 겟앰프드 시즌2 게임문화가 정착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며, “항상 적극적으로 겟앰프드 시즌 2가 발전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시는 공식 팬 사이트 운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라고 고마움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