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 `스페셜포스`에서 서비스 5주년 기념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8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지난 5년 동안 ‘스페셜포스’에 보여준 게이머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되었다.
우선 `악(樂)소리 나는 유격훈련` 이벤트에서는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빨간색 유격조교 모자를 지급하고, 조교 티셔츠와 선글라스 등 의상 아이템 4종을 출시해 유격조교 캐릭터를 꾸밀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하루 최대 5개까지 획득 가능한 선물상자를 지급해 여행 상품권, 넷북,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과 다양한 수집 아이템을 선물한다.
아울러 게임 후 보상으로 주어지는 게임머니를 2배 늘려 2만SP를 제공하고, 소위 계급장을 단 이용자에게는 5만 SP를 추가로 지급한다.
대규모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된다. 먼저 이용자 인터페이스(UI)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게임 내 아이템 선명도와 크기 조절 등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AK74, M4A1, PSG-1 등 가장 인기 있는 총기의 이미지 개선 및 총기 타격감을 강화하는 효과도 추가했다.
네오위즈게임즈 김정훈 사업부장은 "스페셜포스가 5년간 대한민국의 대표 FPS로서 위상을 이어올 수 있는 데는 이용자 분들의 성원이 가장 컸다.”며, “여름시즌을 위한 대대적인 업데이트와 SF 프로리그 결승전 등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가 예정된 만큼 꾸준한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5주년 기념 이벤트 및 업데이트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오늘의 스팀] 한·중·일 지역 추가된 크킹 3, 관심 급증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