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공개된 '프로젝트 트레져' (영상출처: 닌텐도UK 유튜브)
‘철권’의 아버지 하라다 PD의 액션 신작 ‘프로젝트 트레져’가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첫 공개됐다.
닌텐도는 14일,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반다이남코 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신작 액션 게임 ‘프로젝트 트레져(가칭)’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트레져’는 ‘철권’ 시리즈의 하라다 가츠히로 PD가 개발을 담당한다.
하라다 PD가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이 게임은 4명이 협력해 다양한 세계관을 맵을 공략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함정을 해제하거나 적의 보물을 빼앗는 등의 경쟁 요소가 탑재된다.
여기에 게임 자체는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면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프로젝트 트레져'는 Wii U 독점 타이틀로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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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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