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경신세록 오퍼레이션 어비스' 한정판 모습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는 던전RPG ‘동경신세록 오퍼레이션 어비스’ 한국어판이 4월 29일 출시됐다고 밝혔다.
‘동경신세록 오퍼레이션 어비스’ 한국어판은 가상의 도시, 도쿄 히노와구를 무대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플레이어는 사람을 공격하는 ‘이형’을 섬멸하기 위해 결성한 비밀 조직 ‘특수부대 엑스’의 일원이 되어 미궁으로 변한 도쿄를 지켜내야 한다. 전투는 턴 제 배틀로 진행되며, 직접 공격이나 블러드 코드 스킬이나 스펠 등 다양한 공격 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게임 내 등장하는 ‘이형’은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어, 약점을 노리는 것으로 강력한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동경신세록 오퍼레이션 어비스’ 초회판에는 파워레코더 3개, 하치의 협기 굿즈 1개를 받을 수 있는 초회특전 다운로드 코드(DLC)가 포함된다. 또한, 한정판에는 특제 아웃박스와 한국어로 번역된 111페이지 분량의 ‘동경신세록’ 풀컬러 비주얼 아트북, 한정판 특전 DLC, 예약특전 DLC이 동봉된다.
▲ 한정판 구성품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 '동경신세록 오퍼레이션 어비스' 게임 스크린샷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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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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