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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e스포츠 축제인 ‘블소 소울 파티’가 14일과 15일 부산 해운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틀 동안 진행되는 ‘블소 소울 파티’는 신규 콘텐츠인 3 대 3 ‘태크 매치’와 ‘블레이드앤소울’ 최강자를 가리는 ‘블소 결선 플레이오프’, 그리고 리쌍과 싸이의 공연으로 이루어진 소울 콘서트로 꾸려진다. 첫 날에는 3 대 3 태크 매치와 ‘블소 소울 파티’ 첫 날의 피날레를 장식한 소울 콘서트가 열렸다. 게임메카는 해운대를 뜨겁게 달군 ‘블소 소울 파티’ 1일차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익숙한 그림이 그려진 천막이 보이네요


▲ 해운대에 왔으니 수영복을... '블레이드앤소울'의 종족들

▲ 이제 들어갑니다

▲ 오프닝 무대를 연 밴드 블런트

▲ 많은 인파가 몰린 해운대 특설무대

▲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는 모습도...

▲ 시간이 지날수록 더해가는 관람객들의 열기

▲ 무대 바로 옆 명당을 차지한 이들도...

▲ 블소 수건을 들고 응원중인 여성 관람객

▲ 수건으로 현수막을 만든 관람객도 보인다

▲ 눈썹팀인 블랙팀을 응원하는 팬의 모습도 보인다

▲ 새로운 응원 문화 스마트폰 LED와 모자... 매우 편리해보인다

▲ 양일 티켓인 '리미티드 콜렉션' 구매자에게 증정한 선물... 상자를 열면...

▲ 이런 피규어가 들어있다... 종류는 랜덤이다

▲ 리쌍이 왔다!!! 길이는 오랜만이죠?

▲ 그...그렇게 바라보면...

▲ 수염이... 이발소 생기기 전 게롤트 수준이네요...

▲ 갖고 싶다...강!개!리!

▲ 소리질러~

▲ 관람객들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 리쌍 팬이신가봐요... 저도 리쌍 좋아해요...

▲ 월드스타 싸이가 왔다!!!

▲ 뛸 준비 하시고요~

▲ 자~ 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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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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