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룬코리아가 모바일 AOS ‘난투 with NAVER’의 출시에 앞서 캐릭터 코스프레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의 ‘타샤’가 ‘난투 with NAVER’의 캐릭터 ‘상어아리’로 변신했다. '타샤'는 근접전에 강한 냉혹한 암살자 '상어아리'로 분해, 치명적인 매력을 한껏 뽐냈다.
한편, 9월 중 출시 예정인 ‘난투 with NAVER’는 올 9월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모바일 RPG의 기본 요소인 육성과 수집에 AOS의 실시간 대전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40여종의 특색 있는 영웅(캐릭터)들을 수집 및 육성해, 3인 체제로 구성된 나만의 파티를 만드는 전략적 플레이도 가능하다.
▲ 타샤의 ‘상어아리’ 코스프레 (사진제공: 쿤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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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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