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러스티블러드'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모바일 액션 RPG ‘러스티블러드'가 출시 한 달여 만에 구글 플레이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5일(금) 전했다.
'러스티블러드’는 고품질의 3D 그래픽과 피니시 액션, 실시간 전투 콘텐츠를 갖춘 모바일게임이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실시간 협동 콘텐츠인 진보스방, 레이드, 데스매치, 길드 등의 콘텐츠를 즐기며 실시간 던전 사냥부터 거대 보스와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출시 일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 무료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현재 최고 매출 순위 20위권 내에 안착한 상태다.
'러스티블러드'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rustyblood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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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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